(베이징에서 김용관 특파원) 나토의 유고 주재 중국대사관 폭격에 따른 중국인들의 감정 악화로 오는 12일로 예정된 슈뢰더 독일 총리의 중국 방문이 성사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베이징 주재 독일 대사관의 한 대변인은 슈뢰더 총리의 방문을 성사시키기 위해 두 나라 사이에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방문이 예정대로 이뤄질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슈뢰더 총리는 지난 8일 나토군의 유고 주재 중국대사관 폭격 이후 주룽지 중국 총리에게 유감을 표명하는 메시지를 즉각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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