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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생아 사망사건, 사인 못 밝혀
    • 입력2001.11.02 (09:30)
930뉴스 200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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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경기도 일산지역에서의 잇단 신생아 사망사건과 관련해서 보건당국이 1차 바이러스 검사를 벌였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영중 기자!
    ⊙기자: 네, 김영중입니다.
    ⊙앵커: 바이러스 검사 결과 나왔다면서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보건 당국은 지난달 30일 일산 백병원측에서 넘겨받은 숨진 신생아 2명의 가검물에 대한 1차 바이러스 조사 결과 설사를 유발하는 50종류의 바이러스에 대해 모두 음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재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어제 설사증세로 병원에 입원한 신생아들의 가검물에 대한 바이러스 조사를 다시 실시할 계획입니다.
    보건당국은 숨진 신생아들의 치료기록과 의사 소견 등을 종합해 볼 때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조사대상 검체를 확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일산에서 돌연사한 신생아와 비슷한 증세를 보이는 신생아 환자가 계속 확산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31일과 어제 일산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생활했던 신생아 2명이 일산 백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병원측은 설사를 심하게 하고 제대로 먹지 못하는 등 지난달 잇따라 숨졌던 신생아 3명과 증세가 같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의 한 산후조리원에서도 신생아 8명이 장염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치료를 받았고 이 가운데 3명은 아직도 입원중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 22일 이후 산후조리원에 있다 심한 설사 등의 증세를 보여 입원치료를 받은 신생아는 모두 19명으로 늘었습니다.
    KBS뉴스 김영중입니다.
  • 신생아 사망사건, 사인 못 밝혀
    • 입력 2001.11.02 (09:30)
    930뉴스
⊙앵커: 경기도 일산지역에서의 잇단 신생아 사망사건과 관련해서 보건당국이 1차 바이러스 검사를 벌였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영중 기자!
⊙기자: 네, 김영중입니다.
⊙앵커: 바이러스 검사 결과 나왔다면서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보건 당국은 지난달 30일 일산 백병원측에서 넘겨받은 숨진 신생아 2명의 가검물에 대한 1차 바이러스 조사 결과 설사를 유발하는 50종류의 바이러스에 대해 모두 음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재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어제 설사증세로 병원에 입원한 신생아들의 가검물에 대한 바이러스 조사를 다시 실시할 계획입니다.
보건당국은 숨진 신생아들의 치료기록과 의사 소견 등을 종합해 볼 때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조사대상 검체를 확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일산에서 돌연사한 신생아와 비슷한 증세를 보이는 신생아 환자가 계속 확산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31일과 어제 일산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생활했던 신생아 2명이 일산 백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병원측은 설사를 심하게 하고 제대로 먹지 못하는 등 지난달 잇따라 숨졌던 신생아 3명과 증세가 같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의 한 산후조리원에서도 신생아 8명이 장염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치료를 받았고 이 가운데 3명은 아직도 입원중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 22일 이후 산후조리원에 있다 심한 설사 등의 증세를 보여 입원치료를 받은 신생아는 모두 19명으로 늘었습니다.
KBS뉴스 김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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