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오늘 아침 제천의 기온이 영하 3.5도에 머무는 등 올 가을 최저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중부와 남부 내륙지방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많았는데요.
이렇게 맑고 차가운 날씨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구름만 조금 끼는 맑은 날씨 예상되고요.
낮기온은 13도에서 20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많게는 3, 4도 정도 떨어지겠습니다.
구름모습 보시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기압배치를 보면 아침에 기온이 크게 내려간 원인을 알 수 있습니다.
차가운 대륙 고기압이 강하게 확장되면서 한기가 지속적으로 들어왔고, 또 이에 구름도 없기 때문에 복사냉각 효과도 함께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 주말까지 이렇게 맑고 차가운 날씨 계속될 전망입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구름만 조금 끼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14도, 전주 15, 대구 17도 등으로 어제보다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서부 먼바다에서만 높게 일겠고, 해상 곳곳에는 돌풍 부는 곳도 많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이상으로 금요일 아침의 KBS뉴스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