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설수가 끊이지 않고 있는 다나카 마키코 일본 외무부 장관이 이번에는 없어진 반지를 찾느라고 일본을 방문중인 외빈과의 회담에 지각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다나카 장관이 어젯밤 카말 아라지 이란 외무장관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반지가 없어졌다고 소동을 벌이며 사무 관료들에게 화풀이를 하다가 40분이나 지각했다고 전했습니다.
`반지 소동'은 다나카 장관이 지난 29일 자신이 요구한 외무성 인사과장 경질이 무산된데 반발해, 과장급 이하 90명의 인사 이동을 동결시킨 가운데 터져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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