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우려로 회사채 시장의 순상환 상태가 지속되고 A급 이외의 회사채는 거래가 끊기고 있는 등 회사채 시장이 심각한 상황이어서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LG 경제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신용위험 증가와 유동성과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로 채권시장의 회사채 비중이 지난 2분기 15%대에서 지난 9월에는 7%대로 급격히 축소되는 등 회사채 시장이 마비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연구원은 또 내년 1분기까지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 24조 5천억원 가운데 상환이나 차환에 무리가 없는 A급 회사채는 7조 3천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우려했습니다.
연구원은 이같은 회사채시장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투기등급채의 흡수를 위한 프라이머리 CBO 즉, 채권담보부증권의 확대실시와 고위험-고수익펀드의 투자메리트를 높여 자금 흡수력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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