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와 베이 브리지, 그리고 샌디에이고의 코로나도 브리지 등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주요 다리들이 테러 위협을 받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데이비스 주지사의 대변인은 이같은 테러위협이 구체적이며 믿을만한 내용이라고 밝혔으나 테러를 모의하고 있는 용의자가 누군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미연방수사국 FBI도 성명을 발표하고 불특정 조직들이 서부 해안의 현수교들을 공격목표로 삼고 있으며 오늘부터 오는 7일 사이의 출퇴근 시간에 6건의 테러가 계획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데이비스 주지사는 이와 관련해 주방위군과 해안경비대, 고속도로 순찰대 등이 교량과 주요건물, 군사시설에 대한 고도의 경계태세에 돌입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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