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경북지역이 순환수렵장으로 지정돼 사냥이 시작되자마자 총기오발 사고가 일어나 주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쯤 경북 경산시 64살 김모 할머니의 텃밭에서 꿩사냥을 나온 39살 박모 씨가 엽총 오발사고를 내 김 할머니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농촌지역 주민들은 가을걷이가 한창인 11월부터 수렵이 시작돼 들판에서 일하기가 겁난다며 경찰에 항의하는 등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끝)
순환수렵 첫날부터 총기 오발
입력 2001.11.02 (11:32)
단신뉴스
이달부터 경북지역이 순환수렵장으로 지정돼 사냥이 시작되자마자 총기오발 사고가 일어나 주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쯤 경북 경산시 64살 김모 할머니의 텃밭에서 꿩사냥을 나온 39살 박모 씨가 엽총 오발사고를 내 김 할머니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농촌지역 주민들은 가을걷이가 한창인 11월부터 수렵이 시작돼 들판에서 일하기가 겁난다며 경찰에 항의하는 등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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