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쩌민 중국 국가주석이 통일에 도움이 된다면 국호를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중국'으로 바꿀 용의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 주석은 중난하이에서 타이완의 중국통일연맹 대표단을 접견해 양국이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민국을 놓고 불필요한 국호 논쟁을 벌여온만큼 이를 '중국'으로 바꿔 소모적인 논쟁을 중단할 것을 제안했다고 홍콩경제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장 주석은 또 타이완이 '하나의 중국' 원칙만 수용하면 양안 최고 지도자들은 언제라도 회담할 수 있으며 자신도 대만을 찾아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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