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오늘 최고위원들이 일괄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당헌상 총재와 최고위원,대선후보를 선출하도록 돼있는 전당대회 개최 여부와 시기 등 향후 정치일정이 새로운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세균 기조위원장은 당헌,당규상 총재와 최고위원들을 선출하도록 내년 1월 정기 전당대회가 규정돼있는 만큼 당 공식기구에서 이 문제를 논의하지 않을 수 없다며 다음주 논의 절차와 방법 등을 당 지도부에 보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세균 위원장은 전당대회를 치르려면 지구당 개편대회 등에 최소한 두달이 소요되는 만큼 정기국회 운영 문제 등과 함께 전당대회 시기 등에 대해 논의를 하지 않을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일부 대선주자들이 내년 3,4월쯤 대선 후보 선출을 겸한 전당대회를 여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정기 전당대회와 임시 전당대회를 별도로 열어 총재와 최고위원,대선후보를 분리 선출할 지 등 향후 전당대회 개최 시기를 둘러싸고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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