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 도로 건설현장에서 한국 전쟁때 것으로 보이는 박격포탄이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대전역 부근 고속철도 공사현장에서 작업중이던 인부 정모 씨가 60밀리미터 박격포탄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박격포탄은 한국전쟁 당시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며 몸체는 녹이 슬어 있었으나 뇌관이 달려 있어 출동한 군 폭발물 처리반이 만약의 안전사고에 대비해 긴급 수거작업을 펼쳤습니다.
(끝)
고속철도 공사현장서 박격포탄 발견
입력 2001.11.02 (14:11)
단신뉴스
고속 도로 건설현장에서 한국 전쟁때 것으로 보이는 박격포탄이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대전역 부근 고속철도 공사현장에서 작업중이던 인부 정모 씨가 60밀리미터 박격포탄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박격포탄은 한국전쟁 당시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며 몸체는 녹이 슬어 있었으나 뇌관이 달려 있어 출동한 군 폭발물 처리반이 만약의 안전사고에 대비해 긴급 수거작업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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