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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등 중국 CDMA 사업 참여
    • 입력2001.11.02 (14:18)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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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우리 기업들이 중국의 CDMA 즉 코드분할다중접속 망 구축사업에 참여하게 되고 국내 일부 은행의 상하이 지점에만 허용돼 온 중국 인민폐 영업허가가 다른 금융기관들로 확대됩니다.
    진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쩡 페이 옌 중국 국가발전계획위원회 주임은 오늘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중 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합의의사록에 서명했습니다.
    한.중 양국은 회의에서 미국의 테러사건 이후의 세계 경제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하고 특히 중국의 세계 무역 기구 가입을 양국 경제가 공동 발전하는 계기로 활용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정부는 또 중국이 올 하반기 또는 내년 초에 실시하는 2천만회선 규모의 CDMA망입찰에 이미 참여중인 삼성전자의 참여폭을 확대하고 LG전자가 새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습니다.
    또 중국에 진출한 10개 은행 12개 점포 가운데 산업은행과 한빛은행 상하이 지점에만 허용된 인민폐 영업을 다른 금융기관에도 확대하고 현대해상 등 5개 보험사가 영업인가를 조속히 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 93년부터 개최된 양국간 차관회의를 장관급 회의로 승격한 이후 두번째 열린 것으로 다음 회의는 내년 중국에서 개최됩니다*******
  • 삼성전자 등 중국 CDMA 사업 참여
    • 입력 2001.11.02 (14:18)
    단신뉴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우리 기업들이 중국의 CDMA 즉 코드분할다중접속 망 구축사업에 참여하게 되고 국내 일부 은행의 상하이 지점에만 허용돼 온 중국 인민폐 영업허가가 다른 금융기관들로 확대됩니다.
진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쩡 페이 옌 중국 국가발전계획위원회 주임은 오늘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중 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합의의사록에 서명했습니다.
한.중 양국은 회의에서 미국의 테러사건 이후의 세계 경제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하고 특히 중국의 세계 무역 기구 가입을 양국 경제가 공동 발전하는 계기로 활용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정부는 또 중국이 올 하반기 또는 내년 초에 실시하는 2천만회선 규모의 CDMA망입찰에 이미 참여중인 삼성전자의 참여폭을 확대하고 LG전자가 새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습니다.
또 중국에 진출한 10개 은행 12개 점포 가운데 산업은행과 한빛은행 상하이 지점에만 허용된 인민폐 영업을 다른 금융기관에도 확대하고 현대해상 등 5개 보험사가 영업인가를 조속히 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 93년부터 개최된 양국간 차관회의를 장관급 회의로 승격한 이후 두번째 열린 것으로 다음 회의는 내년 중국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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