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균 소동으로 임시 폐쇄됐던 미국 대법원이 오늘 1주일만에 본원 근무를 재개한다고 캐시 아버그 대법원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아버그 대변인은 대법원 청사 근무자 약 400명 가운데 일부가 사무실로 돌아올 것이라고 밝히면서 그러나 일반인 출입은 여전히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버그 대변인은 건물의 지하 우편실과 우편물 분류함에서 소량의 탄저균 포자가 발견됐으나 건물의 다른 곳에서는 검역 결과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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