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주요당직자회의에서 부총재급을 책임자로 하는 청년대책본부 구성을 검토하기로 하는등 청년층 지지확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현재 청년국으로 일원화돼있는 청년관련 기구를 세분화하고 특히 대학생과 네티즌 대책을 별도로 전담하는 기구를 신설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의 이같은 청년층 접근전략은 지난달 재보선의 승리에도 불구하고 20,30대 젊은 유권자의 지지를 얻지 못했다는 자체분석에 따른 것입니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지난 재보선에서 20대가 대부분인 부재자투표에서 동대문을,구로을에서 모두 민주당 후보에게 패했다면서 내년 지방선거와 대선을 앞두고 특단의 청년층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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