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금융기관을 대표하는 4대 국유은행의 불량자산 총액이 18조 위앤, 우리돈으로 약 2천500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다이샹룽 중국 인민은행장은 지난달 말 현재 중국은행과 건설,공상,농업 등 4대 은행의 전체 대출액이 68조 위앤에 달하며 이 가운데 불량 자산이 26.6%를 차지하고 불량자산 가운데 약7%는 이미 손실로 처리됐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신용평가 기관인 피치는 중국의 금융시스템이 막대한 규모의 부실채권으로 인해 실질적인 지급불능 상황에 빠져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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