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 기후변화협약 제7차 당사국 회의에서 교토의정서 위반국 제재 문제가 검토됐지만 일부 선진국들이 이에 대한 논의를 비준 뒤까지 연기할 것을 요구해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또 러시아, 일본, 캐나다, 호주 등 4개국은 오히려 자국 내 삼림이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늘여줄 것을 주장하고 있어 어려움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헤어 그린피스 기후정책 국장은 위반국 제제 문제가 결정되지 않을 경우 이들 4개국도 미국처럼 기후 협약에서 빠져나가려 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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