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수사과는 오늘 법원 직원에게 부탁해 경매물건을 싼값에 낙찰받게 해주겠다고 속여 돈을 챙긴 혐의로 경매 브로커 34살 우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우 씨는 지난 5월 27살 송모 씨에게 수원지법에서 경매절차가 진행중인 감정가 8억 2천만 원의 골프연습장을 5억 6천만원에 낙찰받게 해 주겠다고 속인뒤 2천만 원을 받는 등 같은 수법으로 모두 8천여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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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값에 낙찰주겠다며 돈받은 경매브로커 구속
입력 2001.11.02 (15:29)
단신뉴스
수원지검 수사과는 오늘 법원 직원에게 부탁해 경매물건을 싼값에 낙찰받게 해주겠다고 속여 돈을 챙긴 혐의로 경매 브로커 34살 우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우 씨는 지난 5월 27살 송모 씨에게 수원지법에서 경매절차가 진행중인 감정가 8억 2천만 원의 골프연습장을 5억 6천만원에 낙찰받게 해 주겠다고 속인뒤 2천만 원을 받는 등 같은 수법으로 모두 8천여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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