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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최고위원 전원사의 표명
    • 입력2001.11.02 (16:11)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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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최고위원들이 전원 사퇴 의사를 표명하고 당직자들도 일괄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따라 당정쇄신을 둘러싼 여권 내부의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됐습니다.
    민주당 최고위원들은 오늘 열린 긴급 최고위원 회의에서 10.25 재보선 결과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선출직과 지명직 최고위원 12명 전원이 각각 사퇴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아울러 김명섭 사무총장 등 전 당직자들도 일괄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전용학 대변인은 한광옥 대표가 내일 청와대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들의 사퇴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관련해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김 대통령이 최고위원과 당직자들의 사의를 반려할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선출직 최고위원의 경우 사의 표명으로 효력이 발생하고 별도의 반려 절차가 규정돼 있지 않아 사퇴와 반려 절차를 둘러싸고 논란이 예상됩니다.
    전용학 대변인은 당헌,당규상 선출직 최고위원의 경우 사의를 표명하는 순간 사퇴 효력이 발생한다는 해석이 있지만 정치적 의사표시인 사의 표명에 대해 총재가 반려 내지 만류할 수 있다는 것이 정당의 관례라고 말했습니다.
    <끝>
  • 민주당 최고위원 전원사의 표명
    • 입력 2001.11.02 (16:11)
    단신뉴스
민주당 최고위원들이 전원 사퇴 의사를 표명하고 당직자들도 일괄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따라 당정쇄신을 둘러싼 여권 내부의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됐습니다.
민주당 최고위원들은 오늘 열린 긴급 최고위원 회의에서 10.25 재보선 결과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선출직과 지명직 최고위원 12명 전원이 각각 사퇴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아울러 김명섭 사무총장 등 전 당직자들도 일괄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전용학 대변인은 한광옥 대표가 내일 청와대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들의 사퇴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관련해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김 대통령이 최고위원과 당직자들의 사의를 반려할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선출직 최고위원의 경우 사의 표명으로 효력이 발생하고 별도의 반려 절차가 규정돼 있지 않아 사퇴와 반려 절차를 둘러싸고 논란이 예상됩니다.
전용학 대변인은 당헌,당규상 선출직 최고위원의 경우 사의를 표명하는 순간 사퇴 효력이 발생한다는 해석이 있지만 정치적 의사표시인 사의 표명에 대해 총재가 반려 내지 만류할 수 있다는 것이 정당의 관례라고 말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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