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의 염원준이 함양장사씨름대회에서 생애 첫 백두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염원준은 함양체육관에서 열린 백두급 결승전에서 팀 동료 백승일을 맞아 첫째판을 어깨걸어치기로 내준뒤 빗장걸이와 잡치기 왼덧걸이를 잇따라 성공시켜 3대1로 승리했습니다.
염원준은 준결승에서도 강적 현대의 이태현을 2대0으로 쉽게 이겨 앞으로 모래판을 주도할 태풍의 눈으로 등장했습니다.
내일은 한라장사 결정전이 벌어집니다.
끝.
염원준 생애 첫 백두장사
입력 2001.11.02 (16:13)
단신뉴스
엘지의 염원준이 함양장사씨름대회에서 생애 첫 백두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염원준은 함양체육관에서 열린 백두급 결승전에서 팀 동료 백승일을 맞아 첫째판을 어깨걸어치기로 내준뒤 빗장걸이와 잡치기 왼덧걸이를 잇따라 성공시켜 3대1로 승리했습니다.
염원준은 준결승에서도 강적 현대의 이태현을 2대0으로 쉽게 이겨 앞으로 모래판을 주도할 태풍의 눈으로 등장했습니다.
내일은 한라장사 결정전이 벌어집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