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일본총리가 자신의 야스쿠니 신사참배에 대해 위헌 소송을 제기한 한국의 징병자 유족 등을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비난한 것과 관련해 일본내에서 비난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일본내 제1야당인 민주당의 하토야마 대표는 고이즈미 총리의 원색적인 비난에 대해 위헌 시비를 가리기 위해 제소하는 것은 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고이즈미 총리의 발언을 비난했습니다.
후쿠시마 사민당 간사장도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 참배에는 찬반 양론이 있다며 소송을 낸 사람들을 이상한 사람이라고 한 것은 지나쳤다고 말했습니다.
연립정권에 참여하고 있는 공명당의 수뇌부도 총리의 야스쿠니 참배는 헌법상 문제가 있다며, 고이즈미 총리의 발언은 자극적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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