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KBS 뉴스 네트워크입니다.
민주당은 정국수습 방안으로 최고위원들과 주요 당직자들이 모두 사퇴하기로 했습니다.
데이비스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 등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주요 다리들이 테러위협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장관급 회담을 금강관에서 열자는 북측의 제의를 수용하고 오는 9일부터 회담을 갖자고 북측에 오늘 제의했습니다.
다섯 살 난 어린이를 유괴해 1억 5000만원을 요구한 용의자 2명이 사건 발생 사흘 만에 경찰에 잡혔고 유괴됐던 어린이는 무사히 구출됐습니다.
⊙앵커: 민주당 최고위원들이 전원 사퇴의사를 표명하고 당직자들도 일괄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서 당정쇄신을 둘러싼 여권 내부의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민주당 최고위원들은 오늘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10.25 재보선 결과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선출직과 지명직 최고위원 12명 전원이 각각 사퇴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아울러서 김명섭 사무총장 등 전 당직자들도 일괄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전용학 대변인은 한광옥 대표가 내일 청와대 최고위원 회의에서 최고위원들의 사퇴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김 대통령이 최고위원과 당직자들의 사의를 반려할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선출직 최고위원의 경우는 사의 표명으로 효력이 발생하고 또 별도의 반려절차가 규정되어 있지 않아서 사퇴와 반려절차를 둘러싸고 논란이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