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지역 소식입니다.
삶의 질을 중시하는 쪽으로 주거기준이 바뀌면서 공원이나 산책로 등 다양한 환경친화시설을 갖춘 아파트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친화적인 아파트는 웃돈을 주고도 매물이 없을 정도로 인기라고 합니다.
박재우 기자입니다.
⊙기자: 2주 전 수원시내에서 이곳으로 이사온 주부 장선영 씨는 요즘 색다른 아파트 생활의 묘미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아파트 단지 내 공원과 산책로를 거닐며 가을의 정취를 느낍니다.
주차시설을 모두 지하로 설치해 놀이터에 나간 아이들 걱정도 사라졌습니다.
수영장과 골프연습장, 헬스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도 아파트 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있습니다.
⊙장선영(주부): 아침에 일어나서 공기가 너무 맑고 아이들이 새소리도 즐길 수 있고 또 주위에 산이 있어서...
⊙기자: 입주자들의 이 같은 반응은 조경과 부대시설에 다른 아파트보다 10배 이상 비용과 정성을 쏟은 덕분입니다.
⊙김영철(동일토건 상무): 주변이 녹지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그 녹지와 바로 연결될 수 있는 등산로 해서 건강아파트로 테마를 잡은 아파트입니다.
⊙기자: 이웃에 있는 아파트도 환경친화적인 조경으로 입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친화적인 아파트들은 수천만원씩의 웃돈을 주고도 매물이 없을 정도로 인기입니다.
⊙김광휘(공인중개사): 조경이 상당히 잘되어 있다고 하는 아파트들은 아파트 단지에서도 대표라인하고 대표동 같은 경우는 지금 권리금이 한 5000만원 차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자: 자연 속에 살아있는 아파트, 안락함과 함께 쾌적함이 아파트 건설의 새로운 가치기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재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