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5살 남자아이 유괴범, 사흘만에 검거
    • 입력2001.11.02 (20:00)
뉴스투데이 2001.11.02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5살 남자아이를 납치한 뒤 거액을 요구한 용의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의 공조수사가 성과를 거두어서 사건 발생 3일 만에 용의자를 검거했고 유괴됐던 어린이도 무사히 부모품에 돌아갔습니다.
    박전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괴한들에게 유괴됐던 5살 명 모군이 무사히 부모 품에 돌아왔습니다.
    어린 아들을 사흘 만에 다시 품에 안은 어머니는 건강한 아들의 모습에 기쁨의 눈물을 흘립니다.
    명 군이 유괴된 것은 지난달 31일 저녁 6시쯤, 경기도 일산의 집 앞에서입니다.
    ⊙이웃주민: 준이 어디갔니? 했더니 갑자기 없어졌어요, 이러더라고...
    ⊙기자: 실종신고를 내고 소식을 기다리던 명 군의 아버지에게 어제 오전 1억 5000만원을 요구하는 한 통의 협박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경찰은 곧바로 발신지를 추적해 용의자가 34살 원 모씨라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공조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용의자 원 씨가 휴대전화를 사용한 단서를 포착하고 오늘 모 은행 본점에서 원 씨와 김 모씨 등 2명을 붙잡았습니다.
    ⊙원 모씨(유괴 용의자) 신용카드 빚이 2천만 원 정도 있어서 유괴했습니다.
    ⊙기자: 유괴에 사용된 차량입니다.
    용의자들은 먹을 것과 잠자리까지 준비해 명 군을 차에 태운 상태에서 밤을 지샜습니다.
    유괴범들은 반드시 잡힌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입증됐습니다.
    KBS뉴스 박전식입니다.
  • 5살 남자아이 유괴범, 사흘만에 검거
    • 입력 2001.11.02 (20:00)
    뉴스투데이
⊙앵커: 5살 남자아이를 납치한 뒤 거액을 요구한 용의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의 공조수사가 성과를 거두어서 사건 발생 3일 만에 용의자를 검거했고 유괴됐던 어린이도 무사히 부모품에 돌아갔습니다.
박전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괴한들에게 유괴됐던 5살 명 모군이 무사히 부모 품에 돌아왔습니다.
어린 아들을 사흘 만에 다시 품에 안은 어머니는 건강한 아들의 모습에 기쁨의 눈물을 흘립니다.
명 군이 유괴된 것은 지난달 31일 저녁 6시쯤, 경기도 일산의 집 앞에서입니다.
⊙이웃주민: 준이 어디갔니? 했더니 갑자기 없어졌어요, 이러더라고...
⊙기자: 실종신고를 내고 소식을 기다리던 명 군의 아버지에게 어제 오전 1억 5000만원을 요구하는 한 통의 협박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경찰은 곧바로 발신지를 추적해 용의자가 34살 원 모씨라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공조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용의자 원 씨가 휴대전화를 사용한 단서를 포착하고 오늘 모 은행 본점에서 원 씨와 김 모씨 등 2명을 붙잡았습니다.
⊙원 모씨(유괴 용의자) 신용카드 빚이 2천만 원 정도 있어서 유괴했습니다.
⊙기자: 유괴에 사용된 차량입니다.
용의자들은 먹을 것과 잠자리까지 준비해 명 군을 차에 태운 상태에서 밤을 지샜습니다.
유괴범들은 반드시 잡힌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입증됐습니다.
KBS뉴스 박전식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