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차량 앞좌석 어린이 보호장구 의무화
    • 입력2001.11.02 (20:00)
뉴스투데이 2001.11.02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이르면 내년부터 어린이가 차량 앞 좌석에 승차할 경우 보호장구를 의무적으로 장착해야 하고 자전거에 보호헬맷 착용도 의무화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최규식 기자입니다.
    ⊙기자: 올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는 지난해보다 25% 줄었습니다.
    그러나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518명으로 1년 전 490명에 비해 오히려 5.7%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절반이 미 취학 아동이나 유치원 어린이였고 사고의 68%는 보행중에 일어났습니다.
    시간대도 주로 하교시간인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집중됐습니다.
    어른들이 조금만 신경을 쓰면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정부는 따라서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이르면 내년부터 13살 이하 어린이가 차량에 탈 경우 앞좌석에 안전장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자전거를 타는 어린이도 안전모를 의무적으로 착용하게 할 계획입니다.
    어린이 안전장구 보급을 위해 자동차 회사에서 6살 미만 유아의 보호용 장구를 제작해 보급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이를 대여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교통안전 교육을 받은 사람만 어린이 통학버스 운행을 할 수 있게 하고 학부모나 교사의 탑승을 의무화할 방침입니다.
    ⊙최종만(국무총리실 안전개선기획단 부단장): 지금 현재 우리나라 어린이 10만명 당 5.8명 꼴로 지금 교통사고가 1년에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을 2006년까지 3명 꼴로 줄일 계획입니다.
    ⊙기자: 정부는 또 녹색어머니회 등의 일정 범위 내에서 교통관리 역할과 권한을 주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과 신호위반 등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최규식입니다.
  • 차량 앞좌석 어린이 보호장구 의무화
    • 입력 2001.11.02 (20:00)
    뉴스투데이
⊙앵커: 이르면 내년부터 어린이가 차량 앞 좌석에 승차할 경우 보호장구를 의무적으로 장착해야 하고 자전거에 보호헬맷 착용도 의무화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최규식 기자입니다.
⊙기자: 올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는 지난해보다 25% 줄었습니다.
그러나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518명으로 1년 전 490명에 비해 오히려 5.7%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절반이 미 취학 아동이나 유치원 어린이였고 사고의 68%는 보행중에 일어났습니다.
시간대도 주로 하교시간인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집중됐습니다.
어른들이 조금만 신경을 쓰면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정부는 따라서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이르면 내년부터 13살 이하 어린이가 차량에 탈 경우 앞좌석에 안전장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자전거를 타는 어린이도 안전모를 의무적으로 착용하게 할 계획입니다.
어린이 안전장구 보급을 위해 자동차 회사에서 6살 미만 유아의 보호용 장구를 제작해 보급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이를 대여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교통안전 교육을 받은 사람만 어린이 통학버스 운행을 할 수 있게 하고 학부모나 교사의 탑승을 의무화할 방침입니다.
⊙최종만(국무총리실 안전개선기획단 부단장): 지금 현재 우리나라 어린이 10만명 당 5.8명 꼴로 지금 교통사고가 1년에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을 2006년까지 3명 꼴로 줄일 계획입니다.
⊙기자: 정부는 또 녹색어머니회 등의 일정 범위 내에서 교통관리 역할과 권한을 주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과 신호위반 등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최규식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