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테러 지원 자금을 색출하기 위해 스위스 당국이 동결한 24개의 은행 계좌 입금액이 모두 천 200만 달러에 이른다고 스위스 은행인 협회가 밝혔습니다.
이 협회 네이슨 대변인은 연방 검찰청이 뒤늦게 테러 자금 관련 계좌 동결 사실을 확인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언급했으나 더 이상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고 스위스 국제방송이 전했습니다.
스위스 관련당국은 테러 사건 뒤 엄격한 돈세탁 방지법 적용으로 국제 테러 자금이 스위스 은행에 은닉됐을 가능성이 희박하며 아무런 의혹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는 입장을 취해 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