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는 오늘 해상에서 모래운반선과 충돌사고를 일으켜 승객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파라다이스호 선장 42살 남기엽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남씨는 운항도중 해상에 갑자기 발생한 안개로 인해 시정거리가 500m 이하였음에도 불구, 속력을 줄이지 않고 무리하게 운항해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남씨에 대한 혐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내일 안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선박 충돌 사고, 여객선 선장 긴급체포(속보)
입력 1999.05.10 (19:10)
단신뉴스
인천해양경찰서는 오늘 해상에서 모래운반선과 충돌사고를 일으켜 승객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파라다이스호 선장 42살 남기엽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남씨는 운항도중 해상에 갑자기 발생한 안개로 인해 시정거리가 500m 이하였음에도 불구, 속력을 줄이지 않고 무리하게 운항해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남씨에 대한 혐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내일 안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