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중국 7개 도시를 오가는 한,중 여객선 이용객의 90%가 보따리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본부세관은 보따리상 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들어 지난 9월까지 인천과 중국간 7개 항로 여객선 이용객 33만8천 명 가운데 90%가 넘는 30만5천 명이 보따리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세관은 한 주에 평균 2~3회, 연간 60회 이상 입,출국한 승객을 보따리상으로 분류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밝히고 천4백40여 명이 고정적으로 보따리상으로 활동하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이들이 이 기간동안 반출한 휴대품량은 3천여 톤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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