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은 미 연쇄 테러 이후 핵테러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경고에 따라 핵시설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IAEA가 핵 테러와 관련해 최악의 시나리오를 우려하고 있다며 미국은 이에 따라 지난달 31일 핵 시설 주변에 대한 '비행 금지 구역'을 설정했고 프랑스는 핵연료 재처리 공장을 보호하기 위해 대공 미사일을 설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오스트리아 빈에 본부를 두고 있는 IAEA가 20여개국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테러 위협 대응 방안에 관한 긴급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신문은 IAEA가 테러 집단의 핵 물질 수집과 폭탄 제조, 재래식 폭탄에 방사능 물질을 채운 이른바 '더러운 폭탄' 제조, 그리고 항공기나 트럭에 의한 원자력발전소 자살 공격 등 세 가지 핵테러 공격 유형을 경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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