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일랜드 신교파 최대 정당인 얼스터연합당의 데이비드 트림블 당수가 재신임 투표에서 패배해 지난 98년 체결된 평화협정에 따라 구성된 신.구교 연정이 붕괴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트림블 당수는 아일랜드 공화군의 무장해제 약속 불이행을 이유로 몇달전 수석장관직을 사임했다가 지난달 말 업무복귀를 결정했고 의회는 신임을 묻는 투표를 실시했습니다.
투표가 부결되자 아일랜드 공화군의 무장해제 약속을 불신하고 있는 DUP의 이언 페이슬리 당수는 즉각적인 총선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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