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문교 등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주요 교량들은 테러 경계령이 발동되기는 했지만, 차량 통행량이 조금 줄어들었을 뿐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그레이 데이비스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테러경계대상으로 지목한 샌프란시스코의 세계적 명물 금문교와 세계 최장 베이교에는 무장한 주방위군들이 순찰을도는 등 보안조치가 강화됐지만, 별다른 특이 사항이 없었다고 미 언론이 전했습니다.
교통량이 다소 감소한 것은 테러를 우려한 일부 시민들이 승용차 대신 지하철 등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지가 웹사이트 독자 천 4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1%는 테러 위협이 약간 걱정되지만 계속 교량을 이용하겠다고 말했고 19%는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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