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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연천 군부대 야산 불
    • 입력2001.11.03 (06:00)
뉴스광장 200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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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어제 경기도 연천 군부대 주변에서 난 산불이 13시간이 지난 지금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산세가 험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병도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오후 4시쯤 경기도 연천군 대전리 군부대 폭발물 처리장이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지금까지 임야 2헥타르가 불에 나고 이 시각 현재 불길은 산등성이를 타고 정상쪽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불이 난 야산주변은 군 통제지역으로 사람은 살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이나자 소방관과 공무원, 군부대 장병 등 30여 명이 진화에 나섰으나 산세가 험해 어려움을 겪다 밤이 되면서 작업은 중단됐습니다.
    경찰은 일단 군부대에서 폭발물을 처리하다가 불티가 주변 나무 등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황호석(순경/청산파출소): 1시 10분경에 불발탄 하나가 또 터져 가지고 2차 화재가 났다고 하더라고요.
    ⊙기자: 소방관과 행정관청은 날이 밝는 대로 인력 200여 명과 소방헬기를 동원해 진화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이병도입니다.
  • 경기도 연천 군부대 야산 불
    • 입력 2001.11.03 (06:00)
    뉴스광장
⊙앵커: 어제 경기도 연천 군부대 주변에서 난 산불이 13시간이 지난 지금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산세가 험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병도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오후 4시쯤 경기도 연천군 대전리 군부대 폭발물 처리장이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지금까지 임야 2헥타르가 불에 나고 이 시각 현재 불길은 산등성이를 타고 정상쪽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불이 난 야산주변은 군 통제지역으로 사람은 살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이나자 소방관과 공무원, 군부대 장병 등 30여 명이 진화에 나섰으나 산세가 험해 어려움을 겪다 밤이 되면서 작업은 중단됐습니다.
경찰은 일단 군부대에서 폭발물을 처리하다가 불티가 주변 나무 등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황호석(순경/청산파출소): 1시 10분경에 불발탄 하나가 또 터져 가지고 2차 화재가 났다고 하더라고요.
⊙기자: 소방관과 행정관청은 날이 밝는 대로 인력 200여 명과 소방헬기를 동원해 진화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이병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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