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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10월 실업률 5.4%
    • 입력2001.11.03 (06:00)
뉴스광장 200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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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오늘의 세계입니다.
    지난달 미국의 실업률이 21년 만에 가장 큰폭으로 오르면서 미국 경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경기부양을 위해 오는 6일쯤 또 한 차례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에서 배종호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 노동부는 오늘 미국의 10월달 실업률이 지난 9월보다 0.5포인트나 증가한 5.4%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실업률 증가치는 구조조정이 한참 진행됐던 지난 1980년 이후 21년 만에 가장 큰 폭입니다.
    아울러 실업률도 지난 96년 11월 이후 최대치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일자리를 잃은 실업자 수는 비농업 부문에서만 41만 5000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 노동부는 실업자수가 지난 8월에 5만여 명, 9월에 20여 만 명에 이어서 이렇게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은 테러 여파로 여행과 항공업에 이어서 제조업 분야까지 대량 감원조치가 이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발표는 미국의 3/4분기 국내 총생산이 8년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한 상황과 맞물린 것이어서 미국 경제가 극심한 침체상태에 빠졌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추가 테러에 대한 우려로 앞으로 미국의 소비가 더욱 위축되면서 실업률도 증가해 경기약세가 심화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6일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경제 회생을 위해 금리를 또다시 인하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KBS뉴스 배종호입니다.
  • 미 10월 실업률 5.4%
    • 입력 2001.11.03 (06:00)
    뉴스광장
⊙앵커: 오늘의 세계입니다.
지난달 미국의 실업률이 21년 만에 가장 큰폭으로 오르면서 미국 경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경기부양을 위해 오는 6일쯤 또 한 차례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에서 배종호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 노동부는 오늘 미국의 10월달 실업률이 지난 9월보다 0.5포인트나 증가한 5.4%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실업률 증가치는 구조조정이 한참 진행됐던 지난 1980년 이후 21년 만에 가장 큰 폭입니다.
아울러 실업률도 지난 96년 11월 이후 최대치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일자리를 잃은 실업자 수는 비농업 부문에서만 41만 5000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 노동부는 실업자수가 지난 8월에 5만여 명, 9월에 20여 만 명에 이어서 이렇게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은 테러 여파로 여행과 항공업에 이어서 제조업 분야까지 대량 감원조치가 이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발표는 미국의 3/4분기 국내 총생산이 8년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한 상황과 맞물린 것이어서 미국 경제가 극심한 침체상태에 빠졌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추가 테러에 대한 우려로 앞으로 미국의 소비가 더욱 위축되면서 실업률도 증가해 경기약세가 심화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6일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경제 회생을 위해 금리를 또다시 인하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KBS뉴스 배종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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