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UN 구 유고 전범법정은 1992년 보스니아 내전 중 살인과 성폭행 등의 만행을 저지른 보스니아 세르비아계 전범 혐의자 5명에 대해 최고 47년형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전범법정은 판결문을 통해 오마르스카 수용소의 간수였던 이들이 2차 세계 대전 중 나치 수용소에 비견되는 극단적인 죄악을 저질렀기 때문에 중형을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르비아계 전범 5명 종신형
입력 2001.11.03 (06:00)
뉴스광장
⊙앵커: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UN 구 유고 전범법정은 1992년 보스니아 내전 중 살인과 성폭행 등의 만행을 저지른 보스니아 세르비아계 전범 혐의자 5명에 대해 최고 47년형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전범법정은 판결문을 통해 오마르스카 수용소의 간수였던 이들이 2차 세계 대전 중 나치 수용소에 비견되는 극단적인 죄악을 저질렀기 때문에 중형을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