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오존층 살아난다
    • 입력2001.11.03 (06:00)
뉴스광장 2001.11.03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오존층은 그 동안 계속 파괴되고 있는 것으로만 알려져왔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관측결과로는 오존층이 서서히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기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뉴질랜드에서는 지난 90년대 초부터 강한 자외선 때문에 눈이 멀어버린 양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북미지역에서는 최근 피부암 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자외선을 막고 있는 오존층이 파괴되면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그러나 포항기상대의 관측결과 최근 새로운 경향이 포착됐습니다.
    지난 94년 오존량은 309돕슨이었지만 지난 97년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지난해에는 330까지 높아졌습니다.
    ⊙최경철(기상청 기후정책과장): 10년에 6%의 비율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자외선은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자: 이 같은 현상은 우리나라에서만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전 세계적으로 최근 들어 오존층이 다시 살아나고 있는 징조가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남극 상공의 오존층 구멍은 지난해보다 10% 정도 크기가 작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 각국의 합의에 따라 오존층을 파괴하는 물질인 프레온 가스 CFC를 사용하지 않은 결과입니다.
    ⊙조희구(연세대 대기과학과 교수): 국제적으로 우리가 CFC사용을 자제하고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경향이 나타나지 않겠는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기자: 오존층이 완전히 회복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겠지만 오존층을 살리기 위한 인류의 공동노력이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기문입니다.
  • 오존층 살아난다
    • 입력 2001.11.03 (06:00)
    뉴스광장
⊙앵커: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오존층은 그 동안 계속 파괴되고 있는 것으로만 알려져왔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관측결과로는 오존층이 서서히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기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뉴질랜드에서는 지난 90년대 초부터 강한 자외선 때문에 눈이 멀어버린 양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북미지역에서는 최근 피부암 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자외선을 막고 있는 오존층이 파괴되면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그러나 포항기상대의 관측결과 최근 새로운 경향이 포착됐습니다.
지난 94년 오존량은 309돕슨이었지만 지난 97년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지난해에는 330까지 높아졌습니다.
⊙최경철(기상청 기후정책과장): 10년에 6%의 비율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자외선은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자: 이 같은 현상은 우리나라에서만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전 세계적으로 최근 들어 오존층이 다시 살아나고 있는 징조가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남극 상공의 오존층 구멍은 지난해보다 10% 정도 크기가 작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 각국의 합의에 따라 오존층을 파괴하는 물질인 프레온 가스 CFC를 사용하지 않은 결과입니다.
⊙조희구(연세대 대기과학과 교수): 국제적으로 우리가 CFC사용을 자제하고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경향이 나타나지 않겠는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기자: 오존층이 완전히 회복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겠지만 오존층을 살리기 위한 인류의 공동노력이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기문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