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중단됐던 경기도 연천군 대전리 야산 일어난 산불 진화작업이 날이 밝으면서 재개됐습니다.
연천군청과 소방서는 오늘 아침 7시부터 소방헬기 1대와 백여명의 인력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연천 산불은 지금까지 임야 2헥타를 태운 가운데 산등성이를 타고 부근으로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연천군청은 오늘 오후 늦게야 불길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편 산불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경찰은 인근 군부대 폭발물 처리장에서 불발탄을 처리하다 불티가 주변으로 옮겨 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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