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포탈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에 대한 선고 공판이 모레로 예정된 가운데 검찰이 오늘 담당 재판부인 서울지방법원 형사 30부에 변론 재개 신청을 냈습니다.
서울지검 특수 1부는 변론 재개 신청서에서 추가 증거 확인과 증인 심문이 필요하다며 재판을 재개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변론재개 신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오는 5일로 예정된 방상훈 사장에 대한 선고는 연기됩니다.
방상훈 사장은 조세 포탈 등의 혐의로 지난 9월 4일 구속 기소돼 징역 7년과 벌금 130억원을 구형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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