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선종교인협의회'는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가 북한을 종교탄압국가로 지목한 것에 대해 비난했습니다.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북한 종교인협의회가 어제 성명을 발표해 북한에서 종교인들이 아무런 차별없이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며 북한을 종교탄압국으로 지목한 미국의 결정을 즉시 철회하라고 요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종교인협의회는 특히 지난 95년 장재언 조선가톨릭교협회 위원장이 미국을 방문해 클린턴 대통령을 예방하고 미국 빌 그레이엄 목사가 수차례 평양을 찾아 예배를 가졌던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미국의 결정을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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