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해 칸 영화제 대상 수상작이 극장가에 선보입니다.
작품성과 흥행성을 고루 갖추고 있어 어떠한 흥행성적을 거둘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밖에 주말의 극장가 소식을 유성식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단란한 정신과 의사의 가정이 아들이 물에 빠져 숨지면서 큰 슬픔에 빠집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돌보지 못한 죄책감에 시달리고, 다른 가족들은 고립적인 성격으로 변해 가족끼리 대화도 하기 어려운 지경이 돼 버립니다.
이때 아들의 여자친구가 나타나 이들에게 큰 위안을 주고, 전처럼 화목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구심점을 찾아줍니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아들의 방은 가족을 잃은 슬픔을 딛고 삶의 의미를 되찾아가는 한 가정의 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려냈습니다.
저마다 고민거리를 한 가지씩은 안고 사는 세 명의 30대 택시기사들이 이상형을 찾아 떠나는 과정을 그린 라이방입니다.
고단한 현실을 술과 유머를 통해 이겨나가며 꿈을 잃지 않고 사는 소시민적인 삶의 지혜를 보여줍니다.
수사에는 귀신이지만 자신의 뒷주머니를 채우는데 관심이 더 많은 닳고 닳은 형사와 패기넘치는 신출내기 형사가 한 팀이 돼 벌이는 소동을 다룬 트레이닝 데이입니다.
LA의 뒷골목 세계를 사실적으로 재현하고 풍자했습니다.
KBS뉴스 유성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