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중단됐던 경기도 연천군 대전리 야산의 산불 진화작업이 재개되면서 불길이 차츰 수그러들고 있습니다.
연천군청과 소방서, 군부대는 오늘 아침 7시부터 소방 헬기 3대와 백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연천군청은 이르면 오늘 오전 중에 산불을 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근 군부대 폭발물 처리장에서 불발탄을 처리하다 불티가 주변으로 옮겨 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산불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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