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다자간 협약인 `교토의정서'를 내년 초 비준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달 29일부터 모로코에서 열리고 있는 `기후변화협약 체결국 회의'에서 교토의정서 문제에 관한 최종합의가 이뤄지면, 내년 초 정기국회에 의정서 승인을 요청할 방침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 3월 미국이 의정서 탈퇴의사를 밝힌 뒤, 의정서 자체 비준에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자 유럽연합과 개발도상국들은 일본 정부에 대해 정치적 결단을 촉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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