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산에서 지난달 잇따라 숨진 신생아들의 사망 원인이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는 가운데 최근 심한 설사 증세로 입원 치료중인 신생아들의 상태는 호전되고 있습니다.
일산 백병원측은 최근 입원한 신생아 2명의 설사 증세가 회복돼 이 가운데 1명은 오늘 중에 퇴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생아 집단 설사 증세에 대한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는 국립보건원측은 조사 범위를 확대해 지난 9월부터 입원한 신생아들의 기록을 재검토하고 수거한 가검물에 대해서도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국립보건원은 2차 바이러스 조사에는 설사증세로 입원한 신생아뿐만 아니라 일부 산후조리원와 일산 지역의 다른 산부인과 병원까지 조사 범위를 넓혔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일산구 보건소도 관내 병원과 산후조리원을 상대로 설사 증세로 입원한 신생아가 추가로 발생했는지 여부에 대해 면밀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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