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2002 애니콜 프로농구가 오늘 개막돼 5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갑니다.
개막 첫날인 오늘 삼성과 코리아텐더의 서울 개막전을 비롯해 전국 5곳에서 다양한 축하행사와 함께 개막전이 열립니다.
이번 시즌에는 삼성과 SK 나이츠가 서울로 연고지를 옮겼고, 현대는 전주 KCC로 연고와 팀이름을 모두 바꿨습니다.
또 기아는 모비스로, 신세기와 골드뱅크는 각각 SK 빅스와 코리아텐더로 새출발합니다.
올시즌에는 팀당 9경기가 늘어나 모두 54경기를 치루는 장기레이스 속에 지난해 우승팀 삼성과 LG, 나이츠 등이 치열한 우승다툼을 벌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 위성2TV에서는 오늘 오후 2시 55분부터 KCC와 나이츠의 전주개막경기를 중계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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