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길 버스를 기다리던 여고생 등을 유인해 성폭행하고 금품을 뺏은 30대 전도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남양주 경찰서는 오늘 모 기도원 전도사 33살 김모 씨에 대해 강도 강간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일 아침 7시 쯤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18살 김모 양을 학교에 데려다 주겠다며 승용차에 태운 뒤 인근 야산으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현금 2만 원을 뺏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이 같은 수법으로 지난 달 11일부터 모두 4명의 여성을 성폭행하고 현금 27만 원을 뺏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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