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남북 장관급회담이 오는 9일부터 3박 4일동안 금강산에서 열리게 됐습니다.
북측은 오늘 오전 장관급 회담 김령성 북측 단장 명의의 전통문을 보내 와 어제 우리측이 제6차 장관급회담을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금강산에서 갖자고 한 제의를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령성 북측 단장은 전통문에서 남북은 하나의 민족으로서 어떤 경우에도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존중하며 민족의 이익을 우선해 화해와 단합, 통일의 길을 넓혀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로써 남북장관급 회담은 지난 9월, 5차 회담에 이어 두달만에 다시 열리게 됐으며 그동안 열지 못했던 이산가족 상봉과 남북 당국간 회담 등의 일정을 재조정하는 등 그동안의 경색국면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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