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천에서 일어난 산불이 임야 1헥타르를 태우고 18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어제 오후 6시쯤 경기도 연천군 대전리 야산의 산불은 밤사이 중단됐던 진화작업이 오늘 오전 다시 시작된 후 불길이 잡혔습니다.
오늘 날이 밝자 연천군청과 소방서, 그리고 군부대 등에서 헬기 5대와 백여 명의 인력이 동원돼 산불 진화에 나서 불을 껐습니다.
경찰은 어제 저녁 6시쯤 인근 군부대 폭발물 처리장에서 불발탄을 처리하다 불티가 주변으로 옮겨 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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