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소설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후 서울 정동극장에서 문학인과 출판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정을병 한국소설가협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소설가들은 오랜 세월 동안 우리 말과 글을 갈고 다듬으며 불후의 걸작을 창작하기 위해 애써왔다며 '소설의 날'이 우리 소설의 정통성을 확인하고 창작의욕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어 우리 신문학의 선각자들이 글을 쓰고 문학을 논했던 정동로를 '소설의 거리'로 지정하자는 10만인 서명운동을 벌였습니다.
오늘 행사와 함께 열린 27번째 소설문학상에는 단편소설 '부활 무렵'을 쓴 공지영씨가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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