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헬리콥터가 악천후로 아프가니스탄에서 추락해 4명이 다쳤지만 탑승자들은 모두 구조됐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추락 헬리콥터 탑승자 전원이 무사히 아프가니스탄을 빠져나왔으며,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호에서 발진한 F-14 톰캣 전투기들이 출동해 추락 헬리콥터를 파괴했다고 전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국방부의 한 관리는 이 헬리콥터가 특수부대 소속으로, 병에 걸린 병사를 후송하는 임무를 수행 중이었으며 추락 헬리콥터 탑승자들은 또 다른 미군 헬리콥터에 의해 구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CNN 방송은 미 공군 무인정찰기 프레데터기 1대가 기상악화로 실종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플로리다주 맥딜 공군기지의 한 관계자는 이 정찰기가 실종 당시 지원임무를 수행 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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