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한학 연구에 몸바친 고 청명 임창순 선생의 추모비 제막식이 오늘 경기도 남양주시 태동고전연구소에서 유가족과 제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김용구 서울대 교수는 추모사를 통해 청명 선생은 역사학자로서 금석학과 서지학에 새로운 경제를 개척했고 서예를 학문적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말했습니다.
추모비는 박재동 화백이 초상을 그리고 김구한 씨가 상감기법으로 도자기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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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 임창순 선생 추모비 제막식 열려
입력 2001.11.03 (17:56)
단신뉴스
평생을 한학 연구에 몸바친 고 청명 임창순 선생의 추모비 제막식이 오늘 경기도 남양주시 태동고전연구소에서 유가족과 제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김용구 서울대 교수는 추모사를 통해 청명 선생은 역사학자로서 금석학과 서지학에 새로운 경제를 개척했고 서예를 학문적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말했습니다.
추모비는 박재동 화백이 초상을 그리고 김구한 씨가 상감기법으로 도자기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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