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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 지도부 공백속 내부 갈등
    • 입력2001.11.03 (18:3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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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위원들의 일괄사퇴표명으로 민주당 지도부가 공백상태에 들어간가운데 일부 최고위원은 독자행보를 모색하는 등 여권의 내분이 중대기로를 맞고 있습니다.
    민주당 한광옥 대표는 오늘 오후 최고위원 12명과 주요당직자들의 사퇴서를 청와대에 일괄 전달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에따라 매주 토요일 열리던 당직자회의를 개최하지 못했고 김명섭 사무총장 등 주요당직자들이 출근하지 않는 등 사실상 당무공백상태에 빠졌습니다.
    이와관련해 민주당 관계자는 청와대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들의 사표가 수리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새 지도부를 중심으로 당이 비상체제로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청와대 관계자는 이같은 가능성을 부인하는 등 지도체제문제를 놓고 혼선을 빚고있습니다.
    이런가운데 이인제 최고위원측은 최근의 정국흐름에 음모설을 제기하며 청와대 최고위원회의 등 당회의 불참의사를 고수한 채 평당원으로서 활동하겠다며 독자행보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나섰습니다.
    이에대해 한화갑,노무현 최고위원 등은 이 최고위원이 쇄신대상으로 지목돼온 동교동계와 거리를 두기위해 독자행보를 천명한 것으로 비판하는 등 대선주자간 힘겨루기 양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편 인적쇄신을 요구해온 천정배 신기남 의원 등은 오늘 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최고위원회의 연기에 유감을 표명하고 인적쇄신후 당정체제 개편 논의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당내 5개 개혁모임은 다음주 월요일 대표자회의를 열어 쇄신 요구에 대한 지도부와 청와대의 반응을 지켜보며 단계별 대응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끝>
  • 여, 지도부 공백속 내부 갈등
    • 입력 2001.11.03 (18:33)
    단신뉴스
최고위원들의 일괄사퇴표명으로 민주당 지도부가 공백상태에 들어간가운데 일부 최고위원은 독자행보를 모색하는 등 여권의 내분이 중대기로를 맞고 있습니다.
민주당 한광옥 대표는 오늘 오후 최고위원 12명과 주요당직자들의 사퇴서를 청와대에 일괄 전달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에따라 매주 토요일 열리던 당직자회의를 개최하지 못했고 김명섭 사무총장 등 주요당직자들이 출근하지 않는 등 사실상 당무공백상태에 빠졌습니다.
이와관련해 민주당 관계자는 청와대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들의 사표가 수리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새 지도부를 중심으로 당이 비상체제로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청와대 관계자는 이같은 가능성을 부인하는 등 지도체제문제를 놓고 혼선을 빚고있습니다.
이런가운데 이인제 최고위원측은 최근의 정국흐름에 음모설을 제기하며 청와대 최고위원회의 등 당회의 불참의사를 고수한 채 평당원으로서 활동하겠다며 독자행보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나섰습니다.
이에대해 한화갑,노무현 최고위원 등은 이 최고위원이 쇄신대상으로 지목돼온 동교동계와 거리를 두기위해 독자행보를 천명한 것으로 비판하는 등 대선주자간 힘겨루기 양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편 인적쇄신을 요구해온 천정배 신기남 의원 등은 오늘 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최고위원회의 연기에 유감을 표명하고 인적쇄신후 당정체제 개편 논의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당내 5개 개혁모임은 다음주 월요일 대표자회의를 열어 쇄신 요구에 대한 지도부와 청와대의 반응을 지켜보며 단계별 대응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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