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의 배후 인물로 지목되고 있는 오사마 빈 라덴이 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에서 목격됐다고 파키스탄의 영자지 옵서버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빈 라덴이 아프간 집권 탈레반의 근거지인 칸다하르 부근의 매우 긴 동굴 가운데 한 곳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빈 라덴이 칸다하르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로 인해 탈레반과 현지 주민들이 지난 며칠 동안의 융단폭격에 견뎌낼 수 있도록 사기를 고양시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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