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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험생 드렁크류 복용 위험 수준
    • 입력2001.11.03 (21:00)
뉴스 9 200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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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수능시험을 앞두고 졸음을 쫓기 위해서 드링크제를 복용해 가며 공부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다복용은 불안증세와 불면증을 불러올 수 있다고 합니다.
    김학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수능시험을 얼마 남겨놓지 않고 고3 수험생들이 공부에 열중하고 있는 서울의 한 독서실입니다.
    책상마다 드링크제가 눈에 띕니다.
    ⊙하상은(고3 수험생): 시험기간이 얼마 안 남아서 그런지 잠을 쫓으려고 드링크제를 많이 마시는 것 같아요.
    ⊙김진각(독서실 주인): 피로를 잠깐 풀어주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때 학생들이 많이 먹는 것 같은데 청소를 하면 빈병이 많이 나오죠.
    ⊙기자: 학원가 주변 약국에서는 요즘 드링크류 대목을 맞았습니다.
    ⊙최재석(학원주변 약사): 카페인 성분 때문에 일시적으로 졸림을 쫓을 수 있으니까 많이 나가는 편이고 그러다 보니까 하루에 4, 500병 이상 나가죠.
    ⊙기자: 실제로 드링크제의 겉표지에는 하루에 한 병만 복용하고 그 이상을 복용할 경우에는 많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카페인이 든 드링크류를 많이 마시면 시험을 앞둔 수험생에게는 특히 건강에 좋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서유헌(서울대 의대교수): 불안, 초조해지고 또한 심장박동수가 증가되고 위산분비도 증가되어서 위궤양이 악화될 수도 있고 위출혈이 나타납니다.
    ⊙기자: 시험 전에는 각성효과가 있는 드링크류에 의존하기보다는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전문의들은 충고합니다.
    KBS뉴스 김학재입니다.
  • 수험생 드렁크류 복용 위험 수준
    • 입력 2001.11.03 (21:00)
    뉴스 9
⊙앵커: 수능시험을 앞두고 졸음을 쫓기 위해서 드링크제를 복용해 가며 공부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다복용은 불안증세와 불면증을 불러올 수 있다고 합니다.
김학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수능시험을 얼마 남겨놓지 않고 고3 수험생들이 공부에 열중하고 있는 서울의 한 독서실입니다.
책상마다 드링크제가 눈에 띕니다.
⊙하상은(고3 수험생): 시험기간이 얼마 안 남아서 그런지 잠을 쫓으려고 드링크제를 많이 마시는 것 같아요.
⊙김진각(독서실 주인): 피로를 잠깐 풀어주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때 학생들이 많이 먹는 것 같은데 청소를 하면 빈병이 많이 나오죠.
⊙기자: 학원가 주변 약국에서는 요즘 드링크류 대목을 맞았습니다.
⊙최재석(학원주변 약사): 카페인 성분 때문에 일시적으로 졸림을 쫓을 수 있으니까 많이 나가는 편이고 그러다 보니까 하루에 4, 500병 이상 나가죠.
⊙기자: 실제로 드링크제의 겉표지에는 하루에 한 병만 복용하고 그 이상을 복용할 경우에는 많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카페인이 든 드링크류를 많이 마시면 시험을 앞둔 수험생에게는 특히 건강에 좋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서유헌(서울대 의대교수): 불안, 초조해지고 또한 심장박동수가 증가되고 위산분비도 증가되어서 위궤양이 악화될 수도 있고 위출혈이 나타납니다.
⊙기자: 시험 전에는 각성효과가 있는 드링크류에 의존하기보다는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전문의들은 충고합니다.
KBS뉴스 김학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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